작년엔가 김연아 선수의 트위터가 유명해지면서 네티즌들에게 소개가 되었는데 1년이 지난 요즘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접하고 있는 듯 하여 (뒤질세라) 가입했다.
유명인으론 이외수(@oisoo), 유시민, 노회찬, 이희정의원, 이찬진(@chanjin), 김주하아나운서(@kimjiha), MC 김제동(@keumkangkyung), 박경림(@talkinpark), 버락오바마(@barackobama) 등등 여러 분이 계신데 아직 그 수는 많지 않아 보인다. 아직 이 서비스가 대중화 되진 않았다는 것이것지?
내가 트위터를 가입하면 '누가 내 글을 받아주겟노?'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것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데 초기 의미가 있는 듯 하다.
놀모 뭐하노?
가입해서 자녀들이나, 아직 모르는 3040 친구들한테 자랑도 좀 하고,,, 함 시도해 보시라^^
(얼리어답터가 뭐 별거냐? 비싼 디지털기기 빨리 산다고 되는 게 아녀~)
요즘 아이폰 열풍으로 가끔 쌍권총(아이폰,블랙베리폰)으로 유명하신 노회찬(@hcroh) 대표께서 TV 인터뷰에 자주 나오시면서 트위터 얘기도 하셔 맨 첨으로 following 했다.
여담인데, 아이폰을 한 번쯤 사용해보거나 옆사람 것을 본 사람이라면 느꼈겠지만 아이폰 사용자들은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사용할 일이 엄청 줄어들 것이다. 터치 한 번으로 접속되는 아이폰 두고 누가 1분이나 부팅되길 기다리며 컴퓨터을 사용하겠는가?
아이폰 열풍이 가져오는 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트위터 서비스를 접하는 사람도 그 만큼 늘어날 것 같다. 메일은 구석기 시대요 메신저 또한 저 만치 보내버리는 서비스.
물론 네이버의 미투데이나 조만간 오픈 할 다음의 요즘(http://yozm.daum.net 현재 베타서비스중) 등도 그 추세를 따르는 걸 보면 트위터 서비스의 확대는 이미 결정난 듯 보인다.
며칠 전(1월15일) 유시민(@u_simin) 전장관도 트위터에 가입하셨는데(http://twitter.com/u_simin) 오늘 보니 벌써 followers가 6,000명을 넘었다. 역시 대단하셔^^
유명인으론 이외수(@oisoo), 유시민, 노회찬, 이희정의원, 이찬진(@chanjin), 김주하아나운서(@kimjiha), MC 김제동(@keumkangkyung), 박경림(@talkinpark), 버락오바마(@barackobama) 등등 여러 분이 계신데 아직 그 수는 많지 않아 보인다. 아직 이 서비스가 대중화 되진 않았다는 것이것지?
내가 트위터를 가입하면 '누가 내 글을 받아주겟노?' 하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것 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는 데 초기 의미가 있는 듯 하다.
놀모 뭐하노?
가입해서 자녀들이나, 아직 모르는 3040 친구들한테 자랑도 좀 하고,,, 함 시도해 보시라^^
(얼리어답터가 뭐 별거냐? 비싼 디지털기기 빨리 산다고 되는 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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