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만들었던 티스토리에 강산이 한참이나 변한 후에 찾아와 보니.. 로그인을 카카오계정과 병합한 이후 뭐가 잘못됐나?? 내 블로그로 접속조차 되지 않는다. 에이! 그냥 새로 만들었다. 아무도 밟지 않은 새하얀 눈밭에 뭘 그릴까 설렌다. 하지만...요즘같이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온 세상이 영상자료로 점령당한 이 땅에 아직도 블로그 글을 찾아서 읽어보는 사람이 있을까.. 게다가 요즘은 신뢰할 수조차 없는 광고 덩어리들만 가득하고 믿을만한 정보는 차라리 chatgpt 나 제미나이가 더 나을텐데..나부터도 그래.. 뭘 귀찮게 블로그 글을 읽고 앉았어.. 그냥 영상으로 볼 것도 천지삐까리인데.(안원잘부 아이들 새 영상이 빨리 올라와야 할텐데)근데 왜 난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고 자빠졌을까. 정 줄 곳이 그토록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