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사다리를 엉뚱한 벽에다 걸쳐놓고 애써 올라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은 다 그럭저럭 잘 되리라고 착각(?)하며 산다. 그래야 우리 뇌가 좋아하고 정신건강에도 좋긴 하다. 허나, 현실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냉정하기 마련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섣부른 선택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고 쉽진 않지만 엉뚱한 사다리를 더 올라본 들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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