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수록 느껴진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동행할 수 있는 이가 점점 더 희소해진다는 것을..
내 생각이 고착화되어서인지
다른 이들이 그래서인지는 알 수 없다.
다만, 풍요로워졌지만 더 외로워지는 건 분명하다.
유연한 사고를 잃지않도록 부단히 애써야 군집생활이 가능할 것이야.. 꼰대가 되지 않으려면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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