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걱정하고 고민한다고 해결된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
내 손에서 해결될 수 없는 문제는 강건너 불처럼 멍한 눈으로 바라만 보면된다.
(물론 이거 쉽지않다)
내 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답없는 걱정보다는 차라리 "괜찮아, 다 잘될거야'라는 긍정적 착각이 몸에도 미래에도 큰 도움이 되더란말이지..
다들 새해 큰 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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