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2

네이버 밴드에 가면 아저씨 아줌마들 세상이다!

네이버 밴드의 인기가 제법이다.물론 지극히 중년층의 얘기지만.. 트위트는 유명인들 팔로하고 팔로우 받으면 뭔가 있겠지.. 싶지만.. 개코도 없다. 그게 다다.그 후론, 혼자서 열심히 떠들어봐야 들어주는 사람이 별루 없으니 혼자말만 하게 되고,세상의 불만만 떠들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왠지 잘 안하게 된다.게다가, 트위트는 너무 정치적인 얘기가 많아서 세상에 대한 없던 불만도 여기서 더 생기게 되는..아주 스트레스지수 만땅 서비스가 된 것 같다.아.. 물론 정치적인 얘기는 더 알아야하고,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문제가 분명하지만세상에 찌들린 민초들에게 휴게공간으로서의 역할은 안되는 것 같다. 페이스북은..일단 지인들중에 사용하는 이가 많지가 않다.그렇다고 트위트처럼 모르는 사람을 친구맺기도 뻘쭘하고..그냥 ..

(펀글) 티핑포인트를 만드는 SNS란 ?

요즘 최대의 이슈가 되고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개인이나 기업이 특정목적에 활용하고자 하는 맘은 누구나 비슷할 것이다.잡힐 듯 잡힐 듯 하지만 막상 자신의 이익에 부합시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이익에 목적을 두고 뜬금없이 SNS에 접근하다가는 성공은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는 물론이고 왕따당할 각오도 해야할 만큼 세상은 녹녹치 않다. 여기, 이에 관련한 성공사례나 사전 준비로 읽어 둘만한 글이 있기에 소개한다. 자료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35808 (Bloter.net) ‘티핑 포인트’는 2000년에 뉴요커 기자 출신 유명 작가 말콤 글래드웰이 발표한 책의 제목으로, ‘더 이상 뭔가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