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 신청한 아이폰이 어제 도착했습니다. 와 그리 늦었냐구요? 내가 잘 몰라서 신청서만 적고 마냥 기다렸는데,, 며칠 후 kt m&s 에서 채권보전료 입금하라길래 늦게서야 3만원을 입금하는 바람에 하루이틀 늦었고, 또 기존사용폰의 미납금이 17,000원 정도 남아있어서 그것 입금시킨다고 하루늦었고,, (늘 요금 잘도 냈는데 더런 그 돈 안냈다고 처리를 안해주다니,,ㅎㅎ 물론 미납금 만든건 내 잘못이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올 5월까지 약정기간이 남아서 아직 신청못하고 와이프것만 먼저 신청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기존 와이프폰은 아이 주기로 하고 신규로 신청했는데, 일단 물건 받으면 KT지점에서 네스팟 등록까지는 해주더라구요. 그 담은 지가 집에 가서 아이튠즈 다운받아 설치하고 애플에 계정등..